친구커플과함께 4명이서 갔었어요~

주변볼거리도 많고, 팬션이 산 안에 있어서 좋을거란 생각에 갔는데

생각처럼 너무 좋았어요~♡

마침! 이벤트 기간이라.ㅋㅋ 가족룸을 커플이 하나씩 빌렸죠~

아직 저녁엔 쌀쌀한데, 숯불바베큐장이, 유리집(?) 안에 환풍기까지 있어서 연기도 다 빨아들이고,

너무 따뜻했어요!

그리고, 서비스로주신! 된장찌게와 고기에 뿌려먹으라던 소금~ 완전 센스! +ㅁ+

스키장 바로 앞이라, 겨울에도 자주 애용해야겠어요! ^^

기회되면, 또 놀러갈께요 ^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