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마지막 여행 넘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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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민정 댓글 0건 조회 581회 작성일 06-01-03 21:05본문
12월 31일 친구들과 세인틀폴에 묵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남친과 둘이 같다면 이글루도 넘 좋았겠지만 여러명이 함께 해서 세인트폴에 묵었는데
그리고 아래 글 남기신 분은 뭔가 착오가 있으셔나 보네요~
저희는 이번 겨울만 두번째 여행이였는데 두번 다 숯 공짜루 주시던데요??
ㅋㅋ 무료로 주신 된장찌개두 진짜 넘 맛있었습니다..
저희는 첫번째 갔을때도 그랬고,, 두번째 갔을때도 그랬고~~
주인 아저씨, 아주머니가 넘 친절하시고,, 자식덜 마냥 잘해주셔서 이번 2005년의 마지막을 친구덜과 함께 그곳에서 보내기루한건데~~
저희는 후회없고,, 넘 만족한 여행이었습니다..
2005년의 마지막 여행이라 더 좋았구요^^
스키장도 가깝고 차로 40분 정도면 주문진에 갈수있어 회도 먹고 너무나 즐거운 여행이 였습니다.
봄, 여름, 가을에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네요.
따뜻한 봄이 오면 남친과 또 찾아 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남친과 둘이 같다면 이글루도 넘 좋았겠지만 여러명이 함께 해서 세인트폴에 묵었는데
그리고 아래 글 남기신 분은 뭔가 착오가 있으셔나 보네요~
저희는 이번 겨울만 두번째 여행이였는데 두번 다 숯 공짜루 주시던데요??
ㅋㅋ 무료로 주신 된장찌개두 진짜 넘 맛있었습니다..
저희는 첫번째 갔을때도 그랬고,, 두번째 갔을때도 그랬고~~
주인 아저씨, 아주머니가 넘 친절하시고,, 자식덜 마냥 잘해주셔서 이번 2005년의 마지막을 친구덜과 함께 그곳에서 보내기루한건데~~
저희는 후회없고,, 넘 만족한 여행이었습니다..
2005년의 마지막 여행이라 더 좋았구요^^
스키장도 가깝고 차로 40분 정도면 주문진에 갈수있어 회도 먹고 너무나 즐거운 여행이 였습니다.
봄, 여름, 가을에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네요.
따뜻한 봄이 오면 남친과 또 찾아 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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