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
스키타러 갔는데 비가 많이 와서 팬션에서 하루종일 놀다가...
저녁에 바베큐장에서 하루더 있기로....
그다음날 아침 일찍부터 준비해서 저녁10시까지 정말 재미있게 놀았어요.
저희가 묶었던 객실이소피아1룸이던가................
인터넷으로 이미지를 보고 갔었지만,집안으로 들어선순간 지금까지 이용했던 펜션들중에서는 제일 꺠끗하고 휼륭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서 여행을 다녀온후에도 오래 기억이 남을것 같아요.
겨울이라서 인지는 몰라도 너무나 상쾌한 공기며,아름다운 설경은 잊지못할 이번여행의 추억이 될것같네요, 넘바쁘신것 같아서 인사도못드리고 그냥 왔습니다.
담에 또 놀러갈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